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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해시 "51% 공격, 비트코인 가장 안전...ETC·BTG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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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6-21

 

세계 최초 블록체인인 비트코인(BTC)이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블록체인 토큰 중 '51% 공격(51% attack)'에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겸 미디어 롱해시(LongHash)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이 시간당 공격 비용이 매우 높아 가장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더리움클래식(ETC)과 비트코인골드(BTG)는 51% 공격에 가장 취약했다. 

 

▲ 출처: 롱해시     © 코인리더스



이더리움클래식(ETC)은 1시간 공격 비용이 1만 달러 미만에 달했으며, 이미 올해 초 51% 공격을 받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 

 

비트코인골드(BTG)는 51% 공격 비용이 가장 낮은 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51% 공격'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전체 절반을 초과한 컴퓨팅 연산자원(해싱파워)을 확보해 원장 기록을 위·변조하는 행위다. 

 

51% 공격으로 네트워크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 정지, 거래 검증·채굴작업 중단뿐 아니라 거래 확인도 할 수 없게 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두 가지 거래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중지불(double-spend) 행위까지 가능해진다. 한 쪽으로는 채굴을 계속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따로 거래를 발생시켜 거래소 등을 통해 돈을 빼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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