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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명문 축구클럽 벤피카, 비트코인 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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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사입력 2019-06-10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명문 ‘SL 벤피카(Benfica)’가 유럽 주요 축구 구단 중 최초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SL 벤피카 구단은 결제 플랫폼 유트러스트(UTRUST)와의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팬과 고객들은 클럽의 웹사이트에서 티켓과 관련 상품을 구입할 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유트러스트 고유 토큰인 UTK로 결제할 수 있다.

 

구단은 온라인 마켓의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팬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암호화폐 결제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벤피카는 현재 1400만 서포터즈를 보유하고 있다.

 

벤피카의 CEO 도밍고 수아레 데 올리베이라(Domingos Soares de Oliveira)는 "팬 기반 확대가 새 결제 방식 채택을 결정한 주요한 이유"라며 "서포터 다수가 디지털 이용자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최고의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결제로 "지불거절, 사기성 결제 등 일반적인 신용카드 결제 관련 문제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변동성 문제를 고려해 온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거래 대금은 곧바로 벤피카 은행 계좌에 법정화폐로 예치된다.

 

앞서, 영국 런던 소재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 FC는 서포터즈를 위한 암호화폐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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