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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유명 애널리스트 "페이스북코인 곧 출시, 6월 비트코인 1만달러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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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6-09

 



영국 싱크마켓츠(Think Markets U.K.)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엠 아슬람(Naeem Aslam)이 "현재 투자심리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글로벌코인(GlobalCoin) 출시로 인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6월에 10,71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저명한 분석가인 나엠 아슬람은 "역사적으로 5월은 비트코인에게 가장 좋은 달이었다. 올해 5월 역시 약 62.25%나 상했다"며 "특히 통계적 관점에서 볼 때 5월은 BTC/USD에서 가장 높은 5년 후행 평균 백분율(trailing average percentage)을 보인 달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계절적 요인(seasonality factor)이 6월까지 연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6월은 비트코인 가격 조치에 경이로운(phenomenal) 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아슬람은 "시장의 과매수/과매도 상황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비트코인 상대강도지수(RSI, Relative Strength Index)가 70 이하로 떨어졌고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가격이 다시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만약 RSI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진다면 과매도된 상황이 더 많은 매수자들을 끌어들일 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아슬람은 페이스북이 "실크로드(Silk Road) 3.0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존 크로크래프트(Jon Crowcraft) 캠브리지대 컴퓨터과학 교수의 말을 언급하면서,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이 개발 도상국에서 엄청난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시장 구조와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암호화폐가 곧 출시되기 때문에 앞으로 2주 동안 10,71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낙관적 의견을 피력했다.

 

앞서 지난 7일(한국시간)에도 나엠 아슬람은 포브스를 통해 "6월 비트코인 가격은 낙관적이며, 페이스북 이벤트는 비트코인 가격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다.

 

한편 미국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는 디지털 미디어 회사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최신 보도를 인용 "페이스북이 이달말 자체 발행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에 한해 해당 토큰으로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통제권을 외부 제3자 파트너 기관 혹은 단체에 위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이를 위해 파트너사에 '검증 노드'를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며, 노드를 담당하는 파트너사는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1천만 달러를 페이스북에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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