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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비트코인, 법정화폐 거래 중단..."BTC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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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6-05

 

글로벌 P2P(개인 간) 암호화폐 거래소 로컬비트코인(Localbitcoins)이 현지 법정화폐 거래를 중단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로컬비트코인은 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돈세방과 테러리스트 자금조달 방지 등 관련 규제의 영향으로 법정화폐 거래와 일부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하게 됐다"며 "이에 6월 1일부터 특정 지역의 현금(즉, 법정화폐) 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 출처: Localbitcoins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핀란드 정부가 올 초 새로운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 여파로 로컬비트코인이 핀란드 금융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됐다"고 진단했다. 로컬 비트코인의 본사는 핀란드에 위치해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같은 조치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로컬비트코인은 이란 이용자들의 플랫폼 접근을 금지한 바 있다. 

 

한편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대표적인 P2P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의 법정화폐 서비스 중단이 악재로 반영, 비트코인 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 6월 1일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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