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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천달러 안착 안간힘…비트멕스 CEO "진짜 불마켓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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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5-21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8,000달러대 안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오후 2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약 7,8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주말 동안 변동성을 일으켜 비트코인이 8,300달러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8,000달러 아래로 급격히 하락했다"면서 "이날 하락은 비트코인이 8,000달러 지역 내에서 안정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매체는 트위터의 인기 분석가인 크립토 독(The Crypto Dog)을 인용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 조치는 확실히 긍정적이었다"면서 "하지만 비트코인은 더 높이 상승하기 전에 7,3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크립토 독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트위터의 또 다른 인기 분석가인 돈알트(DonAlt)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다른 주요 암호화폐가 상승하기 전에 매도 압력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7,300달러, 이더리움(ETH)은 235달러가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마켓(강세장)은 진짜다"면서 "비트코인이 7,000달러 이하로 순간적으로 하락했지만 며칠 후 다시 8,000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9월 및 12월 선물 계약은 콘탱고(contango;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상태)에 있다"며 향후 시장을 낙관했다.

 

▲ 아더 헤이스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Zycrypto)에 따르면 아서 헤이스 CEO는 "올 연말 비트코인 가격은 10,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향후 2년에서 5년 사이에 비트코인 가격은 50,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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