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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빠른 회복세 보여…긍정적 가격 전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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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5-19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비트코인은 21.37% 하락으로 이어진 3일간의 가격 폭락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9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은 미 달러화에 대해 11%나 급등, 코인베이스(Coinbase) 거래소에서 8,041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현재는 상승폭이 다소 줄어 오후 10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8.19% 오른 약 7,9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기반의 저명한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중요한 저항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가격은 8,000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며 8,200달러의 저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주간 8,200달러가 넘으면 매우 강세를 보일 것이고 9600달러(또는 그 이상)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Josh Rager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인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강력한 조정이 새로운 포물선 랠리를 만들 것"면서 "확실히, 이번 주가 끝나면서 비트코인은 8,000달러를 향해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 투자 구루 돈알트(DonAlt)는 시황분석 사이트 트레이딩뷰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이 6,400달러를 상회하는 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200달러, 또는 그 이상인 11,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돈알트 트레이딩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스마터리움(smartereum)은 "뉴욕 대법원이 테더(Tether)에서 비트파이넥스(Bitfinex)로의 추가 이전을 동결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 이번 대규모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불런(급등장)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미중 무역전쟁은 비트코인 랠리를 다시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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