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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10억달러 모금 소식에 비트코인 랠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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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5-13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토요일 7,550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7,000달러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13일(한국시간)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10억 달러 모금에 성공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에서 7,300달러로 4% 이상 급등했다.

 

이날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파올로 아도이노(Paolo Ardoino) CTO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파이넥스 플랫폼 토큰 LEO가 사전 판매로 10일만에 10억 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 Paolo Ardoino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해외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3.74% 상승한 7,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5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07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지배력은 59.2%에 달한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207억 달러이며, 24시간 거래량은 약 757억 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이번 비트코인 강세장은 시장의 역동성 측면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거래량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코인마켓캡의 24시간 거래량 지표는 몇 시간 전에 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피델리티(Fidelity),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이트레이드(E*Trade) 등의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출시와 같은 여러 가지 분명한 근본적인 촉매제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선임 마켓 애널리스트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테더(USDT)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5만 건을 넘어섰다"며 "사상 최고 기록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비트코인 사이클이 반복된다면 내년쯤에는 5~10만 달러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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