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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시즌 임박?"…비트코인 랠리에 알트코인 동조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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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5-12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이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7,100달러를 회복하고, 60일 기준 변동성이 86%에 달하는 등 '파죽지세' 랠리를 보이고 있다. 이에 그동안 비트코인과 디커플링(decoupling, 비동조화)되며 불마켓(강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알트코인 시장도 강세 추세로 전환하며 알트시즌(Altseason)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오후 12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이 10%,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는 20%,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이 12%, 이오스(EOS, 시총 6위)는 12%,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0위)가 16% 급등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알트코인 시장은 횡보세를 보였지만, 이제 많은 암호화폐가 더 높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이에 분석가들은 많은 암호화폐가 곧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돈알트(DonAlt)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알트시즌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여러 가지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것보다 단기적으로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돈알트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 다른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최근 트윗을 통해 "알트시즌이 임박했는지 여부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비트코인의 지배력(dominance, 시장점유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실제 2018년 주요 알트코인이 랠리를 보였을 때 비트코인 지배력은 10~14%로 떨어졌다. 알트코인 매수전략은 비트코인 지배력이 몇 퍼센트 후퇴(pullback)했는지 차트를 보는 것이다. 알트코인 랠리는 비트코인을 거의 50%까지 후퇴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Josh Rager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유명 유튜버인 톤 베이스(Tone Vays)와 암호화폐 기업가인 비니 링엄(Vinny Lingham)은 "알트시즌은 완전한 비트코인 불런(강세장)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알트코인 시장이 주말 동안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지속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1주일 동안 계속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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