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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마크 유스코 "비트코인, 40만달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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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5-10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비트코인(BTC)이 점진적인 인프라 개발로 인해 그 가치는 4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모건 크릭 캐피털(Morgan Creek Capital)의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는 BloxLive TV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금(金)과 비슷한 채택 과정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비트코인은 사용 사례(use cases) 측면에서 금 보다 몇 발짝 앞서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은 이동성, 분할성 등 금보다 우월한 본질적인 자질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 Layah Heilpern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7조 3천억 달러에 달하는 전체 골드마켓(Gold market) 가치를 상속받는다고 가정하고, 비트코인의 총 공급량 2,100만 개로 금의 전체 시가총액을 나눈다면 4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무조건' 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이 수준까지 도달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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