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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분석가 "비트코인, 여전히 상승 추세…6천달러 돌파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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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25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어제(24일 한국시간) 5,600달러를 돌파하는 엄청난 양의 매수 압력을 가했고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의 강세 심리는 강화됐지만, 결국 비트코인은 이 가격 수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 이후 곧바로 5,400달러대로 후퇴(pullback)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5,4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주간 최저가인 5,230달러와 어제 기록한 연중 최고가인 5,65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인 UB의 말을 인용 "비트코인이 5,300달러 지역에서 강한 매수 반응이 나온다면 비트코인이 또 다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UB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 뉴스BTC는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흥미로운 패턴은 비트코인이 '어센딩 트렌드라인(ascending trendline, 상승 추세선)'을 밀접하게 껴안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 가격을 더 높이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의 최근 트윗을 인용 "비트코인이 4월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 이후 이 추세선을 껴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BTC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더디기 때문에 많은 분석가들이 비트코인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논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트위터 상의 유명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조시 레이저(Josh Rager)는 비트코인이 되돌림(retracement) 이전에 6,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시 레이저는 비트코인의 향후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해 "비트코인이 6,400달러 이상의 최고 관심 영역까지 계속 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가격 레벨에는 많은 역사적 거래량이 있어 피크(Peak, 최고치)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소외공포)를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실제 이전에 6,000달러에 매수한 포모 투자자들에게 이 영역은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돌아서기 전에 매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Josh Rager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이번 주가 계속됨에 따라 투자자와 분석가 사이에서 '비트코인의 다음 행선지와 지속되고 있는 약세 추세가 진정 끝났는지, 아니면 추가 손실이 임박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컨센서스가 형성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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