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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토큰, '호주·유로·캐나다·홍콩' 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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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4-25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발행 기업 트러스트토큰(TrustToken)이 호주 달러(트루AUD), 유로(트루EUR), 캐나다 달러(트루CAD) 그리고 홍콩 달러(트루HKD)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 4종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 트러스트토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이번 트루AUD, 트루EUR, 트루CAD, 트루HKD 발행은 토큰화된 화폐에 대한 모든 니즈를 한 번에 충족시키는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거래소의 경우 올해 2분기부터 트루AUD, 트루CAD, 트루HKD를 출시 즉시 상장할 수 있게 되며, 트루EURO는 3분기에 가능하다. 이번 트러스트토큰의 플래그십 제품과 아울러 트루USD 및 최근 발행한 파운드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트루GBP를 통해 주요 화폐 간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제이 안 트러스트토큰 공동 설립자이자 CEO는 “우리는 항상 사용자들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으로 신뢰받고 있다”며 “이는 비즈니스 윤리 기준 및 신뢰에 대한 업계 기준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 트루USD와 같은 프로덕트를 개발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안 대표는 “이번 4개의 새 스테이블코인을 추가 발행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있어 믿을 수 있고 사용하기 편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우리의 목표에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은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의 매개로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가치를 업계에서 인정한 해”라며 “2019년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생태계와 실물 경제를 연결함으로써 실제 사용 사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 포부를 전했다. 

 

24일부터 트러스트토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루USD・트루GBP와 더불어 트루AUD를 구매 및 인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수수료는 없다. 트루AUD는 트루USD와 비슷한 법적 기술적 인프라를 이용한다. 

 

한편 트루USD는 써드파티 에스크로 계좌에 담보 자금을 예치하고 세계적인 회계 법인 코헨 앤 코(Cohen & Co.)에서 매달 기반 자금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최근 세계 20위권 회계 법인 아르마니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실시간 자금 승인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이로써 트러스트토큰에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거래소, 지갑, 애플리케이션 등은 스테이블코인 통화바스켓을 손쉽게 통합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거래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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