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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비트코인, 올해 최고치 경신…"강세론 힘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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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23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2019년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800억 달러를 다시 회복하면서 강세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3일(한국시간) 오후 3시 50분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5,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약 1,843억 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차트 사이트인 트레이딩뷰(TradingView) 자료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지난 주 동안 많은 투자자들이 기다려왔던 저항선을 깨고 5,640달러까지 치솟았다"면서 "이같은 움직임은 아시아 거래 시장에서 단기간에 이뤄졌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면 다음 목표는 6,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골든크로스(golden cross)가 마침내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골든크로스는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강세장으로 전환함을 나타내 주는 신호이다. 

 

▲ 알렉스 크루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이날 비트코인 랠리에 대부분의 알트코인도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중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0위)가 약 9%, 테조스(XTZ, 시총 15위)가 약 11%, 아이콘(ICON, 시총 39위)가 약 12%, 금 연동 암호화폐 디직스다오(DGD, 시총 84위)가 약 25% 급등하며 다른 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강세장 속에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7위)는 약 1%,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시총 22위)는 약 5%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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