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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BTC "비트코인 5,200달러 돌파하면 상승세 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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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15

 

지난 12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달러화에 대해 5,100달러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5,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913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지배력은 약 51.8%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현재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5,200달러 이상을 돌파하면 단기에 5,250달러 이상의 상승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5,260달러 선을 넘어서면 5,330달러 선을 향해 강력한 상승의 문이 열릴 수 있다"면서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최근 저항선인 5,120달러가 확고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와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이 암호화폐 시장 랠리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여전히 시장의 추세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가격 지표를 제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날 뉴스BTC는 유명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조시 레이저(Josh Rager)의 분석을 인용해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조시 레이저는 “시장의 총 가치를 보는 것은 긴 추세를 파악하는 데 물론 유용하지만 비트코인 지배력을 고려했을 때 투자 결정을 내릴 때는 비트코인 차트부터 확인한다”면서 “시장이 하락할 때 총 시장가치의 변화는 미미하지만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 차트 다음으로 확인하는 것은 이더리움 차트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시 레이저는 "어떠한 자산이든 가격이 30% 오르면 이전 가격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며 "또한 16개월 동안의 약세장 이후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하는 축적(accumulation) 단계가 시장의 기대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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