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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알트코인 시황)비트코인 캐시·라이트코인·테조스, 시장 랠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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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15

 

보통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말은 매우 비활동적이며 변동성이 낮은 편이다. 지난 주말도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월요일(15일) 아침 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날 시장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아닌 시총 4, 5위 알트코인인 비트코인 캐시(BCH)와 라이트코인(LTC)이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의 경우 이날 3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까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다시 50억 달러 이상 상승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 캐시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8% 넘게 급등한 300달러이며, 시총은 53.2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현재 올해 1월 1일 가격보다 두 배 이상 높은 300달러를 거래하고 있지만 아직 올해 최고치(335달러)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비트코인 캐시 가격 강세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월드뉴스는 "후오비(Huobi) 거래소의 파생상품 시장에 비트코인 캐시 추가, 리버랜드(Liberland)의 비트코인 캐시 기반 암호화폐 발행 등 몇 가지 긍정적 모멘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트코인도 비트코인 캐시와 더불어 이날 암호화폐 강세장을 견인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이날 현재 8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은 약 51억 달러로 이오스(EOS)를 밀어내고 다시 시총 5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를 인용, 라이트코인의 해시파워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60TH/s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라이트코인은 해시파워가 바닥을 찍을 시점 23달러에서 최근 97달러 까지 오르며 약 321%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만약 라이트코인의 가격이 100달러 부근을 유지한 상태로, 채굴 장비들의 지금 성능을 유지한다면 라이트코인의 해시파워는 500TH/s까지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현재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또 다른 알트코인은 테조스로 16% 가량 오른 1.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테조스는 첫 블록체인 프로토콜 개정안의 탐구단계 투표를 종료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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