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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기업형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확대 나서…"인도 테크 마힌드라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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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4-14

 

▲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     © 코인리더스



정부가 올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도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IBM과 삼성전자, 카카오, 페이스북 등 대기업들 또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에 나서고 있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도 기업형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확대, 강화에 나섰다.

 

14일 삼성SDS는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TM)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인도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 마힌드라 그룹 계열사인 테크 마힌드라는 전 세계 900여 기업에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12만여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SDS는 테크 마힌드라와 공동으로 인도, 미국, 유럽에서 블록체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넥스레저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도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2017년부터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 넥스레저를 적용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하여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는 삼성SDS 넥스레저를 2018년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의 대표 벤더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삼성SDS는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적용해 거래 처리속도를 향상시키는 넥스레저 가속기 (Nexledger Accelerator)를 2월 ‘IBM Think 2019’에서 공개했다. 

 

삼성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전무)은 “삼성SDS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인정받은 역량으로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형 블록체인 분야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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