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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지난해 매출 늘고·영업이익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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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4-11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2천5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빗썸 매출은 3천917억원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0억원(3.4%) 줄어든 2천56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자체 보유 암호화폐의 가치 하락 영향으로 2천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 출처: 빗썸 보도자료     © 코인리더스



한편 비티씨코리아닷컴은 이날 외부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외부회계법인(성도이현회계법인)이 빗썸의 예금과 암호화폐를 실사한 결과 모든 회원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회원의 예치금 통장과 빗썸의 운영자금 계좌는 별도로 분리돼 관리되고 있으며 두 계좌 간 거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 관계자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사업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회원 자산가치 향상과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비트코인코리아닷컴은 "3월 29일 오후 10시 비정상적 출금 행위가 발생을 인지하고 한시간 후인 오후 11시부터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당국에 신고 조치하고 암호화폐 입출금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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