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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소식] 피델리티, 비트코인·이더리움 커스터디 서비스 3월 런칭 전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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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1-30

 

외신 "피델리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3월 출시 예정"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블룸버그를 인용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는 이르면 3월경 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런칭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서비스(FDAS, Fidelity Digital Asset Services LLC)의 암호화폐 스토리지(Storage) 기능이 가동된 상태이며, 일부 자산이 관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피델리티가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TC) 스토리지 기능에 이어 이더리움(ETH) 위탁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커스터디(Custody)는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미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암호화폐 회사들이 있지만, 금융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융 회사들이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JP모건 "블록체인, 3~5년 뒤 무역 금융에 영향 끼칠 것"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몇가지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스 창(Joyce Chang) JP모건 글로벌 연구 총괄은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은 세계 지불 시스템(global payment system)을 재창조하진 않겠지만, 미미한 개선을 제공할 것이며, 의미있는 영향은 대부분 3~5년 뒤 무역 금융(trade finance) 분야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지연 등 규제 문제를 극복하기 어려웠다"며 "성공적인 블록체인 사용 사례 및 진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엔진지갑에서 3개 탈중앙화 거래소 지원한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 enjincoin)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 기업인 엔진(CEO 막심 블라고프)은 엔진사의 암호화폐 지갑인 ‘엔진 스마트 월렛(Enjin Smart Wallet)’에 세계 최초로 탈중앙화 거래소 3곳 기능을 동시에 탑재해 암호화폐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곧바로 교환 거래할 수 있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진지갑에 들어간 탈중앙화 거래소는 체인질리(Changelly), 뱅코르(Bancor) 그리고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이다. 엔진지갑 내 탈중앙화 거래소 체인질리와 뱅코르에서는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카이버 네트워크에서는 50개의 암호화폐를 트레이드 페어 할 수 있다. 트레이드 페어는 각기 다른 암호화폐들을 서로 맞 교환하는 거래이다. 또한 엔진지갑에서 사용자들은 거래소 마다 다른 시세와 속도 내용을 확인 및 비교하여 최적의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O2O Pay’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마인드AI(MIND AI)는 마인드AI의 핵심 인공지능 엔진으로 O2O Pay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O2O 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O2O Pay는 개인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O2O(online-to-offline) 데이터 교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받는 O2O 토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마인드AI는 인공지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엔진 및 생태계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아시아 태평양 사업 확대로 글로벌 성장세 이어갈 계획

 

차세대 분산 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현재 헤데라는 싱가포르, 한국 및 일본에 진출해 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지난 2018년 1억 2천 4백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빠르고 공정하며 안전한 공공 네트워크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아시아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활용하고 기업들이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분산화된 원장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맨스 하먼(Mance Harmon) 헤데라 해시그래프 최고경영자겸 공동 설립자는 “각 산업 부문이 융합되어 분권화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엄청난 가치가 창출되고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터널 토큰(XET), 암호화폐 거래소 ‘OEX’와 파트너쉽 체결

 

이터널 토큰(XET)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OEX’와 파트너쉽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터널 토큰(XET)은 일본 핀테크 기업인 아톰 솔루션즈(Atom Solutions)가 발행하고 감독하는 집중화된 디지털 화폐인 이터널 코인(XEC)와 1대 10 비율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록시 토큰(a proxy token)이다. ‘OEX’는 싱가포르에서 잘 알려진 글로벌 거래소로서, 아시아 전역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주요 시장은 한국, 베트남, 중국, 싱가포르, 45개의 서로 다른 토큰/코인, 5개의 스테이블 코인 거래 존(stable coin trading zones)이다. ‘OEX’는 소매 중심의 암호화 시장에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OTC(Over The Counter, 장외시장) 암호화폐 거래소를 올해 2월 중순 설립할 예정이다. 모든 OEX 사용자는 2019년 2월 13일부터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와 함께 ‘XET’를 사용하여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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