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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Blckchain 동향]獨 배달 어플, 비트코인 결제 지원·세종텔레콤, 자체 블록체인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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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1-28

 

獨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비트코인(BTC) 결제 지원…수수료 무료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최근 독일 최대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 라이에페란도(Lieferando.de)가 결제 방식에 비트코인(BTC)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플랫폼 사용자들은 독일 내 13,000개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통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결제 방식에서 추가되는 6%의 수수료 또한 면제된다. 현재 라이에페란도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신용카드, 소포트(Sofort), 페이팔(PayPal) 등 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 Lieferando.de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CVVC "암호화폐 겨울에도 블록체인 기업 수 증가세"

 

최근 스위스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크립토밸리벤처캐피털(CVVC)에 따르면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지역 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수가 작년 4분기 20% 증가했다. 시장 위축으로 50대 기업 가치는 작년 4분기 44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급감했다. 하지만 사업체 수는 629개에서 750개로 20%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약 120개 기업이 새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중 4개 기업은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unicorns) 기업들로 확인됐다.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기업은 비트메인(Bitmain), 카르다노(Cardano), 디피니티(Dfinity Foundation), 이더리움(Ethereum)이다. 

 

세종텔레콤, 무한 확장형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 공개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이 28일~29일 개최되는 ‘블록체인 평창 포럼 2019’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 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무한 확장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블루브릭(BlueBrick)’을 첫 공개한다. ‘블루브릭(BlueBrick)’은 세종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세종텔레콤 박효진 마케팅 본부장은 "블록 생성주기가 사이드 체인 별 1초에 불과해 최소 1000 이상의 TPS(초당 트랜잭션 수)를 보장하며, 대용량 TPS가 필요하면 고사양 서버가 적용된 추가 사이드체인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가능하다"며 "2019년은 다양한 디앱(DApp) 서비스를 출시해, 블루브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자지갑에서 P2P 거래 가능한 '얀트 월렛' 공개

 

GBIH LIMITED(대표 블리스 윤)가 얀트(YANT) P2P 거래시스템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얀트 P2P 거래 시스템은 100여종의 암호화폐를 하나의 지갑에 보관할 수 있고, 기존 거래소가 필요 없다. 암호화폐가 외부로 이전되지 않고 자신의 전자지갑에서 P2P 방식으로 당사자끼리 직접 거래할 수 있어, 해킹과 조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복잡한 등록 절차 없이 전세계의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공간적 제약이나 어떤 외부적 간섭도 존재하지 않는다. 얀트 전자지갑의 P2P 거래를 지원하는 얀트 블록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망과 프라이빗 블록체인망의 이중망 구조를 갖추고 있어 강력한 거래 증명과 해킹 차단 기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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