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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 가격 예측…"크립토 겨울 영향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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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1-11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강렬한 매도로 인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3,6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1,200억 달러선을 위협받았다. 다만 현재는 낙폭을 다소 줄였다. 11일(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45% 떨어진 3,6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약 1,230억 달러 규모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암호화폐 분석가이며 트레이더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의 말을 인용 "비트코인이 3,6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 3,000~3,500달러 사이의 낮은 가격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크립토 독(The Cypto Dog)'으로 불리는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는 크루거의 분석에 동의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새로운 최저치가 조만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하락 움직임이 단기간에 심해지는 것을 봐도 놀랄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CCN은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에 대한 매도 압력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3,000~4,000달러 범위에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야후 파이낸스는 기술적 차트를 근거로 비트코인(BTC), 리플(XRP), 이더리움(ETH) 등 TOP3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예측을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은 3,700달러이며, 2차 지지선은 3,600달러인데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강세 모멘텀이 사라지고 미디어의 혹평이 쏟아지면서 3,275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한다. 반면 비트코인의 1차 저항선은 3,900달러, 2차 저항선은 4,120달러(50일 이동평균선), 3차 저항선은 4,400달러인데 이 구간을 초과하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시가총액 2위 리플는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시점 약 0.334 달러 수준이다. 리플의 1차 지지선은  0.345달러, 2차 지지선은 0.32달러, 3차 지지선은 0.297달러인 반면 1차 저항선은 0.368달러, 2차 저항선은 0.373달러(50일 이동평균선), 3차 저항선은 0.412달러이다.

 

시총 3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시점 약 128달러 수준이다. 리플의 1차 지지선은 125달러, 2차 지지선은 117달러, 3차 지지선은 110달러인 반면 1차 저항선은 138달러(50일 이동평균선), 2차 저항선은 142달러, 3차 저항선은 155달러(100일 이동평균선)이다.

 

현재 리플과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차이는 4억 달러에 불과해 향후 두 코인 간 시총 2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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