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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빗썸, 후오비 등 7개 암호화폐거래소 "보안 수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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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1-10

 

▲ 출처: 빗썸 거래소     © 코인리더스

 


국내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수준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개선권고 이행현황 점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21개 대상 거래소 중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코빗, 코인원, 플루토스디에스, 후오비 7개 거래소는 85개 보안 수준이 개선됐다. 

 

하지만 14개의 거래소는 보안 미비점 개선이 완료되지 않아 해킹 공격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특히 대부분의 거래소가 망분리·접근통제뿐 아니라 기본적인 PC, 네트워크 보안 등 보안 체계 수립 및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기본적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올해에도 가상통화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거래소 대부분이 아직 보안이 취약해 국민들이 이용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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