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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on), 탈중앙화 거래소 '트론워치마켓' ICO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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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8-09-24

트론(Tron, TRX)은 지난 8월 30일 버추얼머신(TRON Virtual Machine, TVM)을 공식 런칭하면서 트론 프로젝트의 새론운 시대, 즉 분권화 응용프로그램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분산 웹'이라는 목표와 댑(dApps) 친화적인 인프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트론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 네트워크가 지난 몇 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을 갖췄다. 이에 따라 트론 생태계의 일부가 될 트론 네트워크에 대한 분산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의 필요성이 생겼다.

 

 

▲ 트론워치마켓 백서 갈무리     © 코인리더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트론은 현재 분산화 거래소 프로젝트인 트론 워치 마켓(Tron Watch Market, TWM)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 중에 있다.

 

트론워치마켓 공식 웹사이트에는 "TWM은 직관적이고 완벽한 기능을 갖춘 분산화 거래소"라며 "이 DEX를 통해 트론, TRX10, TRX20 토큰 간에 안전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TWM은 트론 토큰 네트워크의 유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DEX는 네트워크 상의 모든 토큰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토큰들은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싱가포르 컨퍼런스에서 "TVM 공식 런칭은 트론 생태계 확장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 것을 의미하며, 트론의 발전이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믿고 있다. 트론의 응용 세계가 이미 도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트론의 탈중앙화 거래소에 대해서 "누구나 트론에서 자신만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고 나만의 거래소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토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고 트론 생태계 또한 최대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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