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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계약2.0’ 리얼트랙트(RET)코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아이닥스에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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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8-09-19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2.0'을 추구하는 리얼트랙트 네트워크(Real Tract Network)는 ‘리얼트랙트 코인(RealTract Coin, RET)’을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인 아이닥스(IDAX)에 상장했다. 

 

프로젝트 팀에 따르면 리얼트랙트의 목표는 신뢰할 수 있고 분산화 된 시스템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같은 공통된 트랜잭션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중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 네트워크를 다층 블록체인으로 설계해 트랜잭션이 체인상의 정보와 연결되도록 하며, 기존의 블록체인과 DAG와의 결합으로 200만 TPS(Transactions Per Second·초당 거래량)가 가능하다. 

 

리얼트랙트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 계약인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은 스마트 계약 1.0으로, 현재 ICO(암호화폐공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엄청난 잠재력을 실현했지만 거래 속도, 거래 수수료, 확장 기능, 보안 문제 등의 문제로 인해 실세계에서의 적용 가능성은 너무 낮기에 리얼트랙트는 이를 보완한 스마트 계약 2.0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컨센서스를 통해 효율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며 POT(Proof of True), POW(Proof of working) 등 이전의 컨센서스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컨센서스와의 결합으로 가장 진보된 컨센서스를 완성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리얼트랙트의 고성능 블록체인 5.0으로 무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무한 블록 그래프(IBG)기술은 과부하로부터 거래를 보호하고 거래 속도를 2백만 TPS로 올리며, 비용은 거의 제로 수준이고, 절대적인 보안을 유지한다”면서 “특히 이중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다층 체인은 거래 속도, 확장된 저장 공간 및 보안 강화를 지원하며, 또한 광부(채굴)의 의존도가 낮고 저렴한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스마트 계약으로 여러 계약 조건, 계약 시간 등을 추가해 계약을 생성하는 기능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다”며 “스마트 계약 2.0은 이전 버전에서 탁월한 운영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거래에 참여할 때 당사자의 이익을 완전히 보호하는 조건, 알고리즘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리얼트랙트 관계자는 “RET 프로젝트에는 장기간 후원을 약속해준 많은 투자회사가 있으며 이번 신규 상장이 RET 투자자들에게 훨씬 더 큰 유연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리얼트랙트는 4.0 블록체인 및 2.0 스마트계약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가진 잠재적인 프로젝트로, DAG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기술은 아이오타(IOTA), 아이오텍스(IOTX), 나노(NANO)와 같은 강력한 개발 프로젝트에도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리얼트랙트는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다면 매우 성공적일 뿐만 아니라 현재 스마트 계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과 결합된 조건부 명령 및 실행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기 때문에 조만간 리얼트랙트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RET 토큰의 발행량 중 유통량은 토큰의 10%인 100억 개 수준이고, 이 중 RET 토큰의 가치를 높이고 보존하기 위해 유통량의 5%인 5억 개는 이미 프라이빗을 통해 RET 홍보를 도와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향후 에어드랍을 포함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유통량의 5%를 추가로 사용할 예정이다.

 

리얼트랙트는 이번 아이닥스 상장 외에도 이미 협의가 완료된 거래소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한국거래소 상장도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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