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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블록체인 기술로 환자 데이터 주권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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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8-09-17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9월 13~16일 총 4일간 열린 ‘2018 킨텍스 디지털 헬스케어 페어’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 '2018 킨텍스 디지털 헬스케어 페어’에서 발표하는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 코인리더스



 

‘2018 킨텍스 디지털 헬스케어 페어[2018 KINTEX Digital Healthcare Fair(DHF)]’는 국내 최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 전시회로 헬스케어 분야의 신 패러다임인 예측, 예방, 개인 맞춤 중심의 미래 IT기반 헬스케어 트렌드를 제시했다. 또한, 헬스케어 포럼, 어워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함께, 진단, 관리, 치료, 신기술 4가지 분야 전시에 초점을 맞춰 개최됐다.

 

특히,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9월 15일 ‘한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곳을 주목하라’ 세션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 관련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 코인리더스



 

장민후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소비자인 환자의 주권은 보건의료 현장의 사각지대 놓여 있었다”며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데이터 주권을 찾고, 가치 있는 PGHD를 축적하여 의료연구,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후 대표는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와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며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 대표는 “휴먼스케이프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로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에 관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건강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주권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휴먼스케이프의 어드바이저인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신수용 교수의 4차산업 혁명과 병원의 미래 세션에서 ‘진료 부문은 어떻게 달라질까?’와 DHP 최윤섭 대표의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무엇을 보고 투자하나?’, 경희사이버대학 정지훈 교수의 ‘디지털 헬스 우리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라는 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통해 4차산업혁명 내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모임에서 휴먼스케이프의 비전과 역량을 공유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네트워킹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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