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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더리움클래식 지지자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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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더스
기사입력 2018-07-26

▲ 지닉스 제공     © 코인리더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이더리움클래식 써밋(2018 ETHEREUM CLASSIC SUMMIT)’이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이더리움클래식(ETC)은 2016년 7월 하드포크를 통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쪼개지면서 생겨난 암호화폐로 최근 미국의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클래식 상장 계획을 밝혀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더리움클래식 협동조합(Ethereum Classic Cooperative: ECC)’이 주최하는 이번 서울 써밋에는 글로벌 시장의 대표적 암호화폐 투자 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와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ETCDEV)’,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hereum Classic Labs)’,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그리고 카르다노 개발사로 유명한 ‘IOHK(Input Output HongKong)’ 등이 파트너로 함께 한다. 국내 파트너로는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닉스가유일하다. 

 

지난해 홍콩에서 처음 열린 이더리움클래식 써밋은 이더리움클래식을 지지하는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한 차례 개최된다. 이번 서울 써밋에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과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ETCDEV), 그리고 이더리움 창업자 중 한명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끄는 IOHK 등 세계적 팀들이 참석해 실생활에서의 상용화부터 금융,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써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13일에는 △이더리움 재단 스페셜 프로젝트(Special Projects)팀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의 ‘이더리움클래식과 이더리움 간의 포지티브섬 게임’ △IOHK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이더리움클래식의 미래 전략’, △크리스찬 수(Christian Xu) 이더리움클래식 협동조합 매니저의 ‘동양에서의 이더리움클래식’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밋의 국내 파트너인 지닉스 최경준 대표는 “1년에 단 한번 전세계 이더리움클래식 지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고, 지닉스가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로 참가하게 된 만큼 서울 써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에서 이더리움클래식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이번 서울 써밋이 큰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로 거래되는 4대 거래소 시세를 평균한 코인마켓캡에서 2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 클래식(ETC0 가격은 16.63달러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17억달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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