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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암호화폐 시장 하락세에도 ICO 참여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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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사입력 2018-07-13

▲ 출처:OZEX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올해 들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과열현상이 재현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하면서도, 향후 상승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코인레일과 빗썸의 해킹소식이 연달아 터지면서 다시 하락세에 접어 들었으며 이렇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아마도 8월까지는 이런 장세가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과 대다수의 암호화폐가 커플링(동조화)이 되어 있다. 즉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 대다수의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하고, 반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면 대다수의 암호화폐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

 

비트코인의 가격, 유동성의 변화가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트코인과의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은 모든 암호화폐들의 오랜 염원이었으나, 현재 시장 상황에서 반영되듯이 지난 몇 개월간의 비트코인 하락기간 동안 대다수의 암호화폐가 동반 하락하며 비트코인과의 디커플링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다. 

 

하지만 ICO(암호화폐공개)는 상장되지 않은 토큰으로 비트코인과의 디커플링이 가능하다. 정찰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락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가능한 종목이다. 

 

ICO는 스타트업의 로드맵과 백서만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초기에 적은 자금 투자로, 이후에 회사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투자 가치가 주식 펀드 투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 장점이 있다. 

 

ICO는 상승장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락장에 참여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상승장에 ICO 참여를 했는데 상장 시점에 하락장이 온다면 더 큰 가치 하락을 가져올 수 있으며 반대로 하락장 ICO에 참여했는데 상장 시점에 상승장이 온다면 더 큰 가치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ICO 참여는 중개를 통한 투자가 아닌 직접 투자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검증을 해야 하고, 이 부분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전문가들에 의해 미리 검증되고 선별된 암호화폐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보다 높으며, 선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글·조이(JOY, OZEX ICO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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