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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창시자 "아프리카, 디파이(Defi) 개발의 미래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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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23:15]

 

아프리카가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개발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세대 블록체인' 카르다노(ADA)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디파이는 신분인증, 결제, 증권의 새로운 표현 방식"이라며 "규제로 가득 찬 서구 시장 대신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프리카와 동남아 시장에서 소비자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르다노 개발사 'IOEK'의 CEO 찰스 호스킨슨은 "아프리카는 인적자본과 물리적 자본, 경제 등이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향후 10년 이내에 가장 유망한 경제 환경이 될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5조6000억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한 대륙이지만 세계 시장에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CEO는 카르다노가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추후 보다 명확한 전략을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라 밝혔다.

 

앞서 호스킨스 CEO는 "IOHK는 아프리카 비료 바우처 프로젝트를 위해 에티오피아 농업발전기구(ATA)와 협력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라 밝힌 바 있다.

 

그는 "아프리카 농업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묘 "이 밖에도 현지 통신 및 운송 관련 프로젝트에도 입찰을 진행 중"이라 덧붙였다. IOHK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앞서 트위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도 비트코인의 미래를 결정할 요충지로 아프리카를 지목한 바 있다.

 

비트코인 구글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나는 비트코인을 많이 검색한 국가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세계경제포럼 데이터에 따르면 100년 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20곳 중 13곳이 아프리카 도시로 나타나 미래 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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