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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폭등장, 1달러 넘나…XRP, 코인베이스서 0.92달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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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11-24 [17:09]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리플(Ripple, XRP)의 상승세가 매섭다. 

 

리플은 2017년 말 가격이 정점을 찍은 이후 가장 실적이 나쁜 주요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70% 가량 급등한 후 조정을 보이자 랠리의 바통을 이어받고 있는 모습이다. 

 

24일(한국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리플(XRP)은 24시간 전 대비 53.93% 폭등하며 0.7049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에서는 0.92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다른 거래소에서는 0.80달러에 육박했다. 0.92 달러는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다. 

 

다만 XRP가 코인베이스에서 연고점을 경신한 후 30% 가량 급락했는데,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 서버 다운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이더 스콧 멜커(Scott Melker)는 "알트코인 랠리가 시작됐다"며, 리플(XRP), 카르다노 에이다(ADA), 이오스(EOS),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컴파운드(COMP)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6.35% 이하로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해당 7종 코인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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