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XRP 원장기술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 보이는 중앙은행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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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9:35]

 

일부 중앙은행이 리플(XRP, 시총 4위) 원장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이들 중앙은행은 XRP 원장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오픈소스 기술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RP 원장 전문가로서 우리는 협력을 요청하는 기관에게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 또 중앙은행과의 협력이 XRP 커뮤니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리플 제품 담당 총괄 크레이그 드위트(Craig DeWitt)는 "XRP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넘어서 암호화폐와 현금간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미래에는 특정 국가 정부가 세계 통화 시장을 장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부 주도 화폐와 미래 화폐간 상호 교환에 있어 탈중앙화 자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역할을 XRP가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XRP는 업계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 자산으로, 8.4%가 올랐다. XRP 대규모 보유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0~100만 XRP 보유 주소 수는 최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리플의 IPO 이슈와 관련해 "올 들어 IPO를 진행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은 한 곳도 없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리플의 IPO 목표는 아직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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