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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코인마켓캡]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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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20-11-06 [10:54]

 

6일(한국시간) 오전 11시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2.39% 상승한 15,86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95% 상승한 430달러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리플은 4.81% 상승한 0.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 거래소에서는 전일 대비 1.46% 상승한 17,600,000원에 거래중이며, 빗썸에서는 5.37% 상승한 17,577,000원에 거래중이다.

 

다른 안전자산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미 증시의 강력한 랠리에 15,000달러를 넘어 장중 15,400달러선까지 돌파했다.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것.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 주요 요인에 대해 후오비 리서치는 달러화 평가절하를 꼽았다. 후오비 리서치는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외부 압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작아지고 있다. 민주당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지지하는 만큼 달러화 가치의 평가절하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달러 화폐가치 하락을 비트코인 강세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후오비 리서치는 “지금 시장은 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으나 상승세는 여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지난 5월 완료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효과가 이제 본격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해당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15,000달러에서 2만 달러 사이의 저항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몇 달 안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도 최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장기 강세 국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금의 비트코인은 울타리 안에 갇힌 성난 황소와 같다”며 “주식 등 전통 투자 자산과의 상관 관계에서 벗어나 장기 강세장을 열고 있다. 2021년 비트코인은 2013년, 2017년과 같은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또한 칼럼을 통해 “비트코인이 2018년 1월 이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기존 1만 달러선에서 형성됐던 비트코인 저항은 2021년 2만 달러로 옮겨갈 것”이라며 “올해 비트코인 흐름은 2015년을 생각나게 한다. 당시 비트코인은 저점 대비 100배 이상 올랐다. 2021년에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다수 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파트너였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미 경제전문매체 CNBC '스쿼크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중앙은행들과 각국 정부들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는 한 비트코인은 최대 수혜자로 남을 것이다.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기술적으로 단기 과매수 상태에 도달했다는 점,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 특히 미국 법무부가 온라인 불법 장터 실크로드와 연관된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수해 국고에 귀속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 등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에 불안한 요소로 지적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 대선에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이 안도하며 큰 폭 올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5% 상승한 28,390.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5% 오른 3,510.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 급등한 11,890.93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 금값도 조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에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7% 뛰어오른 1,94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18일 이후 7주 만에 최고가를 찍은 것이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시빅(KRW-CVC, +33.1%) 아인스타이늄(KRW-EMC2, +24.6%) 펀디엑스(KRW-NPXS, +17.65%) 골렘(KRW-GNT, +14.78%) 디센트럴랜드(KRW-MANA, +14.15%) 앵커(KRW-ANKR, +12.91%) 스트라티스(KRW-STRAT, +12.42%) 스톰엑스(KRW-STMX, +11.71%) 비트코인(KRW-BTC, +10.62%) 폴리매쓰(KRW-POLY, +10.55%)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비트코인(KRW-BTC, 192,214,441,071원) 이더리움(KRW-ETH, 64,012,034,381원) 비트코인캐시(KRW-BCH, 25,012,149,288원) 리플(KRW-XRP, 24,151,789,041원) 앵커(KRW-ANKR, 10,457,643,131원) 이오스(KRW-EOS, 7,693,137,636원) 체인링크(KRW-LINK, 7,479,033,957원) 스트라티스(KRW-STRAT, 6,106,221,350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5,742,103,044원) 에이다(KRW-ADA, 5,533,126,5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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