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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바이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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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20-11-01 [16:37]

 

1일(한국시간) 오후 4시 40분 바이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2% 상승한 13,752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9% 상승한 387달러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리플은 0.38% 상승한 0.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 거래소에서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15,575,000원에 거래중이며, 빗썸에서는 0.17% 하락한 15,572,000원에 거래중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세상에 나온지 12주년이 되는 날이다. ‘비트코인 : 개인 간 전자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9페이지 분량의 기발한 아이디어(whitepaper, 백서)는 12년만에 2,500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시장’으로 실현됐다.

 

이와 관련해 유명 암호화폐(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기고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2년간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 2013년 비트코인 가격은 204달러에 불과했지만 2015년엔 314달러, 2016년엔 700달러, 2017년엔 6,468달러, 2018년엔 6,317달러, 2019년엔 9,199달러까지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2주년이 되는 올해 비트코인은 장중 14,000달러선을 돌파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4,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또,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평균 거래 수수료가 13달러에 달하며, 지난 2018년 1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주 초 비트코인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글로벌 증시 하락에 매도 압력에 직면, 2019년 6월 최고치인 13,880달러를 넘지 못하고 하락했지만 이날 가격이 급등하며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14,027달러를 찍은 후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13,500달러선까지 후퇴했다.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11월 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50분 현재는 13,7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의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이더인 케이스 와레잉(Keith Wareing)은 "비트코인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후 안정되고 통합(바닥 다지기)되는 경향이 있다"며 "14,000달러가 핵심 저항 레벨임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은 14,000달러 아래에서 통합하며 지속적으로 14,00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2019년 6월 최고치(13,880달러)를 유지하게 되면 일일 차트 저항 범위(15,800~16,000달러)로 초점이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상의 한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Yodaskk)도 최근 차트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움직임이 지난 7월 말 11,000달러로 반등했던 이후 통합(바닥 다지기) 기간과 극히 유사하다"며, "이 프랙탈(차트 유사성)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1월 중순까지 소폭 상승 추세를 보이다가 14,000달러로 정점을 찍은 다음 계속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뉴스BTC는 전 헤지펀드 매니저 겸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의 최고경영자(CEO) 라울 팔(Raoul Pal)을 인용 "코로나19 대유행의 실제 영향이 곧 미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새로운 위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면서 "2021년 초까지 비트코인 2만 달러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 유로 퍼시픽 CEO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매자가 거래에 갖고 있는 확신 수준을 기반으로 자산의 거품 크기를 측정한다면, 비트코인 거품이 내가 봤던 것들 중 가장 큰 거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닷컴 버블이나 부동산 버블 당시 투자자들과 비교해 봐도, 비트코인 호들러들은 그들이 옳다는 생각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오미세고(KRW-OMG, +9.17%) 스펜드코인(KRW-SPND, +7.54%) 하이브(KRW-HIVE, +3.82%) 파워렛저(KRW-POWR, +3.73%) 오에스티(KRW-OST, +2.98%) 디크레드(KRW-DCR, +2.89%) 아이오에스티(KRW-IOST, +2.72%) 애드엑스(KRW-ADX, +2.5%) 헌트(KRW-HUNT, +2.33%) 라이트코인(KRW-LTC, +2.01%)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비트코인(KRW-BTC, 56,153,099,201원) 이더리움(KRW-ETH, 13,704,313,650원) 비트코인캐시(KRW-BCH, 8,093,263,676원) 리플(KRW-XRP, 6,940,015,604원) 이오스(KRW-EOS, 3,665,721,536원) 트론(KRW-TRX, 3,165,280,886원) 버트코인(KRW-VTC, 2,902,981,621원) 에이다(KRW-ADA, 2,579,373,645원) 페이코인(KRW-PCI, 2,558,331,922원) 스펜드코인(KRW-SPND, 2,198,772,34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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