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4개월 만에 가장 큰 매수 시그널..."최소 45배 이상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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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20:13]

 

최근 올해 최고점을 찍은 비트코인(BTC·시총 1위)이 24개월 만에 최대 매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텐(Nicholas Merten)은 "비트코인이 24개월 만에 가장 큰 매수 시그널을 보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주간 차트가 1만3000달러 이상으로 마감했는데, 이는 2018년 1월 중순 이후 최고 종가"라며 "비트코인이 오랜 기간 1만1000달러 저항대에 부딪혀 왔기 때문에 이 수치가 더욱 의미있다. 이번 랠리에서 매도 압력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도 트위터를 통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3배 올라 금에 도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내가 보기엔 3배가 아닌 최소 45배가 오를 것 같다. 뭐 그래도 우리 모두는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했다.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암호화폐 투자업체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인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결국 글로벌 자산의 최종 리스크 회피처가 될 것이다. 시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리스크 헷지 기능을 저평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3월 업계 전반에 불확실성과 혼란이 난무했지만 BTC 가격은 연초 이래 83%, 3월 저점 대비 300% 이상 올랐다. 다른 주요 글로벌 투자 자산 보다 우수한 성적이다. 게다가 BTC와 주식의 상관성은 0에 가깝다. BTC는 주식, 채권, 금, 석유 등 기타 자산 수익률을 능가할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투자 및 지갑 서비스 업체 아브라(Abra)의 CEO 빌 바히드(Bill Barhydt)는 트위터를 통해 "수주 전 BTC 매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투자 포트폴리오 중 BTC 비중은 50%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 자산이다. 비트코인 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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