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문가 "BTC 12,000달러 돌파하면 급등장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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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21:50]


지난 12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300달러대에서 통합(가격 다지기)을 지속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9시 4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1% 상승한 약 11,333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0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99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560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58.9% 수준이다.  

 

투자심리는 전날에 비해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52)보다 4포인트 오른 56을 기록했다. 투심이 회복되며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트레이딩 회사 에피션트 프론티어(Efficient Frontier)의 임원인 앤드류 투(Andrew Tu)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를 통해 "11,400달러 위에 상당한 저항이 존재한다. 비트코인이 11,500달러 위에 기반을 잡지 못하면 10,500~11,4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수도 있다”면서 "만약 12,000달러 돌파에 성공하면 비트코인이 급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컨설팅 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 최고경영자(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연말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날 비트코인 가격은 투자자들의 관심 정도를 따라잡지 못했지만, 이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2017년 연말과 유사한 '미니 붐'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또 글로벌 정치, 경제 및 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비트코인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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