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사상최고가 경신…"LINK, 언젠가 비트코인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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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7-13 [07:56]


체인링크(Chainlink·LINK)가 7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7월 13일(한국 시간) 오전 7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체인링크(LINK)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7.01% 급등한 7.14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25억 달러로, 이오스(EOS)를 제치고 시총 11위를 꿰찼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체인링크의 높은 네트워크 활동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 8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 분석을 인용, "이더리움(ETH), 체인링크(LINK), 렌(REN) 상승폭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중국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의 체인링크 오라클(oracle) 네트워크 통합 기반 블록체인 인터넷 개발 소식이 체인링크 주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블록체인의 밖에 있는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으로 밀어 넣어주는 기술을 말한다. 블록체인의 난제 중 하나인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는 기술이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지크립토에 따르면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어드바이저(Cane Island Alternative Advisors)의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체인링크가 언젠가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이유로 그는 최근 몇 년간 디파이(탈중앙 금융)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체인링크가 집중하고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매우 매력적인 분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인링크는 이번 해 이더리움보다 개발비로 2,500만 달러를 더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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