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BNA), 저스틴 선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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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07:16]


2세대 메신저 바나나톡이 자체 디지털자산(암호화폐)인 BNA 토큰을 세계 10대 거래소 중 하나인 폴로닉스(Poloniex)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3일(한국시간) 바나나톡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BNA를 16일 폴로닉스 거래소에 상장하며, 투자자들은 BNA/테더(USDT) 마켓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폴로닉스는 월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서클(Circle)이 운영 중인 역사가 오래된 거래소이다. 최근에는 저스틴 선(Justin Sun·孫宇晨) 트론(TRX) 창시자의 투자 지원을 받고 있으며, 트론(TRX)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 플랫폼 '런치베이스(LaunchBase)'를 개설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나나톡은 디지털자산의 송금·거래·에어드랍에 특화된 천만유저를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블록체인 메신저이며, 법정화폐는 물론 비트코인(BTC) 등 200여 개 디지털자산이 동시에 지원되는 SNS 금융 플랫폼이다. 특히 디지털자산 에어드랍(Airdrop) 필수앱으로 생태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바나나톡의 공식 채팅방 유저 1만 명을 돌파했다. 

 

올 하반기에는 메신저 내에서 디지털자산을 거래하는 소셜거래소와 게임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수 채연과 배우 조한선을 모델로 한 CF광고를 시작하고 드라마 PPL를 지속하는 등 블록체인 대중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바나나톡을 운영하고 있는 주홀딩스(ZooHoldings)그룹은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삐용의 모회사인 삐용SG를 전략적으로 인수하고  삐용바나나그룹(Biyong Banana Group)을 출범시켰다. 

 

한편 삐용바나나그룹 조우창 대표는 "BNA는 카카오 클레이튼의 플랫폼 토큰 클레이(KLAY)와 함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테마주로 묶여 최근 트레이더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1천만 블록체인 유저풀과 혁신적인 채팅창 송금 방식, 에어드랍, 기부·수납 기능에 더해 바나나게임즈와 소셜거래소 런칭, 여기에 추가적인 글로벌 거래소 상장이 이어지게 되면 바나나톡 BNA는 가격 급등과 함께 스타 알트코인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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