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 3600만개 바이백 후 토큰 소각 '이번이 13차'… "현재까지 3.9억개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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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10:30]

 

홍콩 소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기업인 TMTG Enterprise HK Limited가 자사 TMTG(더마이다스터치골드) 3,600만개를 1일(한국시간)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TMTG재단은 지난 4월 8일 1차 소각 이후로 이날까지 총 13차에 걸쳐 TMTG 소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3차에 걸쳐 공식적으로 소각된 TMTG 수량은 3억9천만개이며 소각 프로모션은 9월까지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TMTG는 최근 소각 프로모션과 함께 OKEX 글로벌 상장, 드래곤Ex 거래소의 비트코인 마진거래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등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 4월 8일 1차 소각 당시 2.16원이던 TMTG는 현재 60원대를 유지하며, 시가총액 또한 크게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TMTG는 현재 시가총액으로 글로벌 랭킹 41위를 기록하고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TMTG 관계자는 “TMTG의 가치상승을 위해 소각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함께 새롭게 준비 중인 디지털 금거래 플랫폼 TGXC(Touch Gold Exchange)의 베타서비스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각 대상 물량은 이더스캔에서 TMTG 검색을 통해 소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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