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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큰 장 열리나…비트멕스 CEO "BTC 2만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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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2-09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최초,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강세 흐름을 보이며 심리적, 기술적 핵심 저항선인 1만 달러 선을 회복하고,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현재 약 1만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황소(bull, 강세론자)는 1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더 큰 랠리의 문을 열었다. 단기간에 11,000달러, 11,560달러, 12,100달러 저항선으로 수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 뉴스BTC는 월가 최초의 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MA)을 넘을 때마다 6개월 동안의 평균 상승률은 197%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오는 7월이나 8월까지 2만 달러를 훨씬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암브로이드(Ambroid)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2019년 11월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 구조가 2018년 후반에서 2019년 초까지의 가격 구조를 연상시킨다"며, 비트코인이 바닥을 친 것처럼 보이는 프랙탈(fractal, 차트유사성)을 완성하면 올해 5월경(반감기) 비트코인의 가격이 2만 달러를 훨씬 넘어 거래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도 최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대 2만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2021년 12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데 의심하지 않는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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