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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지속 감소..."BTC, 금·채권과 같은 역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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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20-02-09


미국 암호화폐 자산 관리 업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의 미하일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가 "비트코인(Bitcoin, BTC)은 '안전한 피난처(safe haven)'이자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이라며 "지금껏 시장에 혼란이 왔을 때, 금과 채권이 하던 역할을 비트코인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미하일 소넨샤인은 이같이 밝히면서, "그레이스케일은 향후 자산 클래스(asset class)을 중심으로 파생상품 시장에 더 집중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도 전날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년간 비트코인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코인메트릭스 데이터에 따르면, 2011-2015년 비트코인의 180일 변동성은 6.4%를 기록했으나, 2015-2020년은 3.7%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10년간 비트코인과 금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생존한 안전자산"이라며 "비트코인은 수많은 기술적 이점과 개발 가속화를 토대로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오전 1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21% 상승한 약 9,809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34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8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80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3.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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