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계 블루칩' 바나나톡·코인고스트, 첫 대외 공식 행사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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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사입력 2019-11-22 [09:13]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삐용(Biyong, 币用)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와 국내 1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리더스가 개발하는 차세대 크립토 포털 프로젝트 코인고스트(Coinghost)가 공동으로 참여한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2019' 현장에서 두 프로젝트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코인리더스와 바나나톡 개발·운영사인 주홀딩스는 주홀딩스 본사가 위치한 중국 상하이 래디슨 호텔에서 연내 미디어·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코인 포털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한국시간)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이번 마블스 컨퍼런스는 양사가 지난달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을 발표한 뒤 처음 나서는 첫 대외 공식 행사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바나나톡은 컨퍼런스를 통해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코인 전송, 즉석 에어드랍 등 혁신적인 핀테크 기능을 직접 시연하면서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코인리더스 박병화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 바나나톡과 함께 '바나나코 어워드(Banana_co Award)'라는 신개념 수상식을 만들어 처음 진행하면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1회 경험을 잘 살려 향후 블록체인계를 상징하는 시그니처(signature)로 만들어,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나나코 어워드는 일회성 보여주기식 이벤트(행사)에 그치는 여느 어워드와는 달리 연중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와 콜라보레이션(협업) 하면서 릴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특화된 시상식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첫 회 수상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이번달 말에 선정된다.

 

 

 
한편 블록체인계 위챗(Wechat·微信)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나나톡은 오는 28일 중국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그룹인 ZB(中币, 중비)의 계열 거래소이며, 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엑스티닷컴(XT.com)을 통해 중국에 첫 상장한다.

 

특히 바나나톡은 최근 '칠일일신(七日日新)'이라는 혁신적 마케팅 기획을 발표하고 블록체인 미디어 솔루션 업체 퍼블리시(PUBLISH) 등 다수 프로젝트의 바나나톡 에어드랍 얼라이언스(Alliance, 동맹) 합류, 글로벌 컨퍼런스 참여 등 호재를 내놓고 있으며, 향후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출시, 주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BNA 토큰 상장, 바나나 페이 런칭 등 빅 이슈를 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이다.

 

코인리더스는 현재 웹3.0 기반 센티멘털 크립토 포털(Sentimental Crypto Portal) 프로젝트인 코인고스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코인고스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자체 얼라이언스 네트워크인 '고스트넷(GhostNet)'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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