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프로젝트 갭스(GAPS), 블록체인·인공지능 결합으로 해시넷 컨퍼런스에서 관심 집중

가 -가 +

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5:32]

 

 


“예측을 위해서는 예측상황에 관계된 특징(feature)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예측시장 프로젝트들은 단지 예측이라는 상황만 가져온 게임에 불과 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지난 1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총 25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가장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던 '갭스(GAPS) 프로젝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강형욱 기술이사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등을 결합한 갭스에 대해 타 프로젝트와는 달리 쉽게 설명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형욱 기술이사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이야기하는 예측시장은 예측상황을 적용시킨 게임이다. 여러분이 미래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한 예측과는 거리가 있다"며 "GAPS 프로젝트는 실제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측 시스템 개발이란 목표를 위해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예측시장을 표방한 프로젝트인 AUGUR(어거), GNOSIS(노시스)와의 차이점에 대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토론을 바탕으로 즐기고 경쟁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형태의 생태계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머신러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갭스는 확장성 및 기능성을 위해 자신이 만든 채널을 웹, 모바일 앱, SNS 등 다양한 플랫폼 상에 협력사,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일반유저들도 쉽게 활용, 배포,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도구들을 제공한다. 

 

강형욱 기술이사는 "‘오라클’이라 불리는 오프체인(off-chain)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기능을 쉽게 해주는 ‘오라클 팜(Oracle Farm)’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에 대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프로젝트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GAPS플랫폼에 사용될 GAP코인은 현재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인 라토큰(LATOKEN)과 비트포렉스(Bitforex)에 상장됐으며, 올해 안에 댑(Dapp)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소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인리더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