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상금

검색

블록체인계 위챗 꿈꾸는 바나나톡, 암호화폐 이슈 메이커 선언…"칠일일신(七日日新) 실천해 나갈 것"

가 -가 +

김진범
기사입력 2019-10-18

 



글로벌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젝트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가 '칠일일신(七日日新)' 전략을 내놓으며 침체돼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리딩하겠다는 이슈 메이커를 선언했다.

 

블록체인계 위챗(Wechat·微信)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출발한 바나나톡은 중국의 400만 코인 유저와 함께 채팅창에서 주소 없이 코인 이체와 즉석 에어드랍을 선보이며, 현재 프로젝트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에 중심에 서 있다.

 

이같은 업계와 생태계의 큰 관심 속에 바나나톡은 1년 동안 매주 1개 이상의 호재를 쌓아가겠다는 '칠일일신'이라는 획기적인 전략을 발표하며 또 한번 시장 이슈를 선점하고 있다. 

 

칠일일신은 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전함을 뜻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고사성어에서 나온 것으로, 바나나톡 프로젝트팀의 강력한 성공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발표 배경에 바나나톡이 그동안 쌓아온 준비된 호재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바나나톡 운영사인 주홀딩스의 조우창 대표는 "칠일일신 전략은 매주 한 개 이상의 호재 발표를 약속한다는 의미로 청사진만 발표하며 실행하지 않는 기존 코인 업체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을 적극적 실천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고, 이를 통해 업계 신뢰를 되찾겠다는 프로젝트의 결연한 실행 의지와 사회적 책무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칠일일신 기획은 이미 주홀딩스그룹이 2015년 중국 주커피(Zoo coffee·, 动物园咖啡)를 통해 남규리, 윤상현을 모델로 내세워 한해 동안 진행했었던 전략으로, 1년 동안 매 일주일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시 중국진출 3년 만에 전국 200호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마케팅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조우창 대표는 "바나나톡도 과거 주홀딩스의 영광을 다시 바나나톡으로 재현하기 위해 매주 새로운 전략 발표를 통해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부진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나나톡은 칠일일신 전략에 맞춰 글로벌 거래소 BNA 토큰 상장, 소셜 거래소 및 iOS 버전 출시 등 폭발적 이슈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대표는 "현재 바나나톡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이지만 안드로이드 유저만으로 하루 동시접속자수 수천 명을 기록하고 있다. 조만간 iOS 버전이 정식 오픈되면 폭발적인 바나나톡 유저 증대가 예상된다"며 "이밖에 연내 3곳 이상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BNA 상장을 계획 중에 있고, 최초의 소셜 거래소 또한 아직 오픈 전에 있어 많은 코인 홀더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바나나톡의 주목할 만한 마케팅 전략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에 얼만큼의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범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텔레그램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인리더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