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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이오스·이더리움 클래식, 과대평가 안된 암호화폐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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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사입력 2019-08-20

 
트위터 상에서 가장 과대평가 수준이 낮은 암호화폐는 테더(USDT)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더 타이(The TIE)는 자체 측정 기준인 '과장 광고 활동 비율(Hype-to-Activity Ratio)' 지표를 통해 "테더가 0.00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과대평가 수준이 낮은 암호화폐 1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과대평가 정도가 낮다. 

 

테더는 트위터 상에서 과도하게 홍보되는 감은 없지 않으나, 하루 평균 200억 달러의 거래량으로 인해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테더에 이어 이오스(EOS, 0.008), 이더리움 클래식(ETC, 0.158), 코스모스(Cosmos, 0.230), 네오(NEO, 0.231) 순으로 과대평가 정도가 낮은 암호화폐로 파악됐다. 

▲ 출처: The TIE 트위터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기준 메이저 암호화폐 중에는 리플(XRP)이 4.07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트코인(BTC, 1.72), 이더리움(ETH, 1.17), 비트코인 캐시(BCH, 0.71), 라이트코인(LTC, 1.08) 등 메이저 암호화폐들은 안정적인 점수를 받았다. 

▲ 출처: The TIE 트위터     © 코인리더스


반면 가장 과대평가된 암호화폐로는 토큰페이(TokenPay, 911.1)가 꼽혔다. 일렉트로넘(Electroneum, 678.8), 드래곤체인(Dragonchain, 505.3), 텔코인(Telcoin, 287.5), 디지바이트(DigiByte, 15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출처: The TIE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편 더 타이는 거래량 대비 트윗 활성도를 기반으로 450여개 암호화폐의 과대 평가 정도를 진단했다. 해당 평가는 거래량 대비 트윗 수를 기준으로 봇 계정, 가짜 팔로워 수 등을 파악해 작성됐다. 450개 암호화폐의 거래량 100만 달러 당 트윗은 1.02개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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