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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커스터디 "13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운영 중…곧 20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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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6-16

 

▲ 출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위터     ©코인리더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기관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보관 및 관리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13억 달러의 자산(assets under custody , AUC)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우리는 13억 달러의 수탁 관리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2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출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위터     © 코인리더스



또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최고경영자(CEO) 샘 맥인베일(Sam McIngvale)과 최고전략책임자(CSO) 필립 마틴(Philip Martin)이 최근 영국을 방문해 다양한 잠재적 고객들과 회의를 통해 암호화폐 경제 시스템 관련 주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의 석상에서 맥인베일은 "비록 많은 이들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엔 기관 대상 상품이 없다고 여기고 있지만,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사실상 그에 해당하는 상품이다"면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규제되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안전한 수탁기관(custodian)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중순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9'에서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이미 1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받고 있다"면서 "현재 코인베이스에서 발생하는 거래량 중 기관 투자자 거래량이 60%를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트윗을 통해 "암호화폐가 자산 클래스로 성숙함에 따라 런던과 같은 금융 허브가 암호화폐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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