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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전쟁 수혜자는 리플(XRP)?…"다음 가격 목표는 0.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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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5-15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돌아왔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이 불마켓(강세장)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양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9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66% 폭등한 0.410441달러를 기록 중이다.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0.4달러를 넘어선 것.

 

리플의 급등세는 전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독일 2대 증권거래소 보어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가 리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뉴욕 소재 암호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코인베이스의 iOS(애플 응용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한 리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일 코인베이스는 XRP를 상장했지만 당시 영국 및 뉴욕 사용자는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독일 2대 증권거래소인 보어슈투트가르트는 XRP와 라이트코인(LTC)을 기반으로 하는 상장지수채권(ETN, exchange-trade note)을 출시했다. 상장지수채권은 무담보 증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trade fund)처럼 일반 증권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현재 리플은 참여 수준이 급상승하고 있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0.4달러를 넘어 목표 가격인 0.8달러를 향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앞서 언급한 코인베이스와 보어슈투트가르트 호재 외에도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월스트리트가 리플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IMF는 리플 플랫폼을 칭찬했다. 게다가 리플(Ripple)사는 트럼프 정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은행들과 계속 거래를 하고 있다"면서 향후 리플 가격 전망을 밝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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