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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비트코인 채굴 BEP, 3550달러"…조셉 영 "편안한 수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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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22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최근의 비트코인(BTC) 가격 랠리로 인해 적어도 비트코인의 가격은 평균 생산원가(average production cost) 이상으로 치솟았다"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루거는 "2018년 12월 15일 비트코인이 3,100~3,200달러 선의 소위 '바닥 형성(bottom formation)' 이후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mining difficulty, 블록을 생성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크루거에 따르면 작년 12월 15일 비트코인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은 감가상각(depreciation) 이전이 3,150달러, 감가상각 이후가 3,850달러였다. 21일(조사 당시) 현재는 각각 3,550달러, 4,350달러로, 비트코인 가격이 5,250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채굴한 비트코인 1개당 최소한 900달러의 이익을 보장한다.

 

▲ 알렉스 크루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이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해당 트윗을 인용하며 "비트코인 채굴은 16개월이라는 암흑기를 거치고 다시 편안한 수익 창출을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언급했다. 

 

▲ 조셉 영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다만 크루거는 “정확한 수치는 전기료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작년 12월 마이닝풀 운영사 코인긱(Coingeek)이 킬로와트 당 0.073달러를 지출했다고 보고했지만 나는 0.055달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CCN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단기간에 4,0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면서 “2020년 5월 비트코인 반감기까지 겹치면서 더 많은 채굴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한국시간) 오후 3시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5,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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