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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골든크로스' 비트코인, 곧 큰 변동성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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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4-20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약 열흘 전 강력한 저항선인 5,400달러를 넘지 못하면서 주요 상승 모멘텀을 상실하며 5,000~5,300달러 범위 내의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오후 1시 현재 기준으로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42% 상승한 5,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이 곧 가격을 5,800달러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한 매수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며 "그 때 비트코인은 큰 폭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는 상당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이 모두 면밀히 관찰해 온 한 가지 패턴은 비트코인이 현재 형성되고 있는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면서 "이전에는 이 패턴은 가상(hypothetical)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이러한 포메이션을 만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암호화폐 강세장(bull run)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 B.Biddles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골든크로스는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강세장으로 전환함을 나타내 주는 신호이다. 

 

앞서 지난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조니 모예(Jonny Moe)도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으로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처음 20일, 200일 SMA(단순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골든크로스'라고 불리는 매우 강세적인 기술적 포메이션의 약간 빠른 버전이다"면서 "시장이 바닥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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