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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문가 "6천달러 넘어야 진정한 불마켓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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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4-11

 



거의 16개월에 걸친 잔인한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을 끝내기 위해 암호화폐 대장인 비트코인(BTC)이 현재 고군분투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오후 2시 25분 기준으로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5,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300달러를 넘어섰지만, 이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다시 5,2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비트코인이 6,000달러를 상회하는 랠리를 보여줄 때 비트코인 불런(Bull Run, 급등장)을 확정할 수 있다"면서, 유사한 주장을 펼치는 암호화폐 전문가들의 분석을 소개했다.

 

먼저 유명한 암호화폐 분석가인 돈알트(DonAlt)는 최근 "비트코인이 6,000달러를 넘어설 때까지 시장이 베어마켓(약세장)인지 불마켓(약세장)인지 판단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고 지적했다.

 

인기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인 매직 풉 캐논(Magic Poop Cannon)도 트래이딩뷰(TradingView)에서 "비트코인이 2019년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6,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사용자인 아민 반(Armin Van)도 최근 "비트코인의 베어마켓이 끝났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6,000달러 이상을 돌파해야 한다"면서 "이 가격대에 너무 많은 저항이 있다"고 진단했다.

 

BK 캐피털 매니지먼트(BKCM LLC) CEO 겸 창업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도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심리는 이미 변했으며, 비트코인의 다음의 합리적 가격 목표(reasonable target)는 6,000달러"라고 제시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켈리는 "펀더멘탈, 기술 분석, 퀀트 분석 결과는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관투자자의 관심 증가는 암호화폐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BTC는 "작년 중반에 비트코인이 2~3개월 이상 유지했던 6,000달러 가격대가 분석가들로 하여금 그것이 바닥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면서 "이 때문에 임박한 비트코인 랠리에서 6,000달러는 극도의 저항 영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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