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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창업자 "람보르기니 팔고 비트코인 매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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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1-08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들의 잇따른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의 공동 창업자 제이슨 A.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한다"며 "람보르기니를 팔고 비트코인(BTC)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4,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Jason A. Williams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다른 모건 크릭 창업자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비트코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비트코인은 글로벌 기축 통화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주식, 채권, 통화, 상품 등이 토큰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6일(현지시간) 앤서니 팜플리아노는 “향후 10년간 암호화폐 투자수익률이 적어도 S&P500지수는 앞설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억만장자로 유명한 캐머런과 타일러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가 미국 인기 토론 웹사이트 레딧에서 비트코인을 여전히 믿고 있으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는 지난해 70% 이상 떨어졌지만, 결국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7조 달러의 금 시가 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Tyler Winklevoss, Cameron Winklevoss(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해 7월 미국의 규제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보안 문제, 시장조작 문제, 투자자 보호문제 등을 이유로 윙클보스 형제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의 비트코인 ETF인 ‘윙클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 (Winklevoss Bitcoin Trust)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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