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비트코인으로 수익 내는 방법은?..."선물거래 시 100배로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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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21:19]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조기 긴축에 대한 우려 완화와 카자흐스탄 악재 해결로 반등에 성공했다. 4만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4만3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2022년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서로 상반된 전망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5년 안에 최대 1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 시장의 점유율을 뺏어올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 야후 파이낸스는 “올해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할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하고, 많은 암호화폐 업체가 증시에 상장할 것이며, 비트코인 채굴도 안정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영국 서식스대학교의 캐럴 알렉산더 교수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1만 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1년 반 동안의 상승분이 모두 사라질 것”이라 언급했다.

 

전(前) 비트맥스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즈(Artur Hayes) 역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단기적인 추세로 볼 때 암호화폐 가격 파동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선물 시장이라면 암호화폐 상승장과 하락장 상관없이 누구나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그중에서도 100배 레버리지 선물거래는 원하는 수익을 100배로 늘려주기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선물 거래에서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1% 마진만으로 포지션을 열 수 있다. 예를 들어 1 BTC로 4만6800달러에 공매도(숏) 주문을 열고, 비트코인 가격이 4만2500달러로 떨어졌을 때 주문을 체결하면 수익은 10.11BTC가 된다. 이렇게 되면 1000% 이상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달성하게 된다.

 

벡스플러스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도지코인(DOGE), 리플(XRP) 등 다양한 거래 쌍에서 100배 레버리지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선물거래 플랫폼이다. 

 

현재 전세계 100만명에 가까운 거래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국제 암호화폐 거래기관 표준 라이선스인 MSB(Money Services Business) 라이선스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벡스플러스 관계자는 "성공한 거래자들은 시장을 분석할 줄 알고, 자신만의 스킬을 갖고 있다. 트레이딩 스킬과 사고방식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데모 계정에서의 연습”이라며 “벡스플러스 신규 회원들은 모두 10 BTC를 무료 제공받으며, 재충전도 가능하기에 여러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벡스플러스는 거래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모든 거래자들에게 100% 예금 보너스를 제공한다. 1 BTC를 입금하면 2 BTC를 받게 되며 입금 당 최대 10 BTC까지 받을 수 있다. 

 

보너스는 거래에만 사용되며, 직접 인출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보너스는 수익은 배로 만들어 주고 리스크는 반으로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벡스플러스 이용자들은 횡보장에서나 거래를 진행하지 않을 때 비트코인 이자 지갑에 이체하여 최대 21%의 연간 이자율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벡스플러스에서 출금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며 보통 30분 이내로 출금 완료된다. 또, 온라인 채팅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객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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