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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코인 · ERC-1155,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채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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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교
기사입력 2018-08-06

▲ 1대1 턴제 파이팅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 cryptofights.io)     © 코인리더스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통합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과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인 ERC-1155를 채택하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은 게임 스튜디오인 서트인모션(Thoughs In Motion)사가 현재 개발중인 1대1 파이팅 RGP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에서 사용될 크립토 자산과 게임 아이템 제작을 위해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오브크립토(War of Crypto)와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에 이어 엔진코인과 ERC-1155를 채택한 세 번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번 크립토파이트에서 채택한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대 200개의 이더리움 토큰을 담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엔진코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가 지난 6월 공개했다. 

 

엔진코인 플랫폼을 채택해 개발중인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파이트는 실시간으로 무기와 장비, 전략을 변경할 수 있는 턴제 형식의 스트리트 파이트 게임이다. 중앙 서버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빠른 처리 속도를 위해 이더리움 메인넷에 연결된 사이드체인을 활용할 예정이다. 

 

서트인모션의 관계자는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메인넷)에서 대체 가능과 대체 불가능 아이템, 그리고 두 가지 모두 특성을 갖는 토큰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유연성을 제공해 크립토파이트 게임의 확장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엔진코인 플랫폼을 채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기존 ERC-20과 ERC-721토큰 표준 기반의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때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했던 소스코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효율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대부분의 게임에서 사용되는 수 백가지의 토큰과 토큰 기반 아이템에 대한 트랜잭션 처리시에 처리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었어, 사용자의 비용 부담도 크게 낮추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엔진코인과 ERC-1155 표준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크립토파이트 게임에서는 ERC-1155 표준을 적용할 뿐 아니라, 엔진코인(ENJ)이 게임 아이템에 사용되어 아이템의 자산 가치를 보증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게이머들이 외부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엔진코인이 들어간 ERC-1155 기반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점이 발휘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크립토파이트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엔진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게임 아이템 거래마다 발생하는 아이템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을 수 있어, 개발사의 수익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진코인은 지난 7월 28일 엔진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메인넷)에 공식 런칭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ERC-1155 토큰 표준 기반의 크립토 자산이나 게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으로서 등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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