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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암호화폐, 20조 달러 규모 시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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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8-06-09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전 골드만삭스와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그룹의 트레이더였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뉴욕에서 열린 블룸버그 인베스트 서밋(Bloomberg Invest Summit)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20조 달러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조 달러 규모의 평가는 이전의 사상 최고치 보다 20배 증가한 수치다.

 

8일(현지시간)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계의 거물인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 시장이 올해 중반에 반등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20조 달러의 시장 가치 평가를 달성하며 이전의 최고치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는 세계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혁명과 같은 것이라면 인터넷 버블은 단지 미국에서 일어난 일에 불과했고, 또한 가장 최근의 강세장은 기관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는 사실상 없었던 순전히 개인 투자자에 의해 촉발되었다"며 지난 1월의 버블이 진짜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월의 하락장을 버블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가치 평가가 6조 달러에서 1조 달러로 급락한 1999년에 발생한 닷컴 버블로 묘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보그라츠는 20조 달러의 시장이 짦은 시일에 도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강력한 보호 솔루션이 구축되고 골드만삭스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잇따른다면 20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때 비로소 버블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보그라츠는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암호화폐 초창기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왔으며, 올해 말 비트코인이 4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비트코인계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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